[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0일 프랑스 왕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하이주얼리 로돌라이트 가넷 티아라'를 단독으로 전시 판매한다. 이 티아라는 다이아몬드 총 432개(38.8캐럿 상당)와 24.4캐럿짜리 가넷 등이 장식돼 있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은 193개(8.3캐럿 상당)의 다이아가 장식돼 있는 '조세핀 아그레뜨 티아라'도 함께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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