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아모레퍼시픽은 10일 서경배, 손영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손영철 대표는 지난해 말 아모레퍼시픽그룹 감사로 보직이 변경됐으며 이날 사임서가 제출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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