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키이스트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7.11% 오른 2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08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소속 배우 김수현이 주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종영 후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