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학로 실개천
종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실개천 연못과 분수 내·외부 환경정화 ▲마로니에공원 환경정화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피켓으로 환경보호 공공캠페인이 벌여진다.특히 대학로 실개천은 4월 물길 개장을 앞두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겨우내 많이 쌓인 낙엽과 이끼를 제거하고 실개천 주변 시설물을 청소하여 대학로 실개천 일대를 깨끗하게 단장하게 된다.그리고 공공캠페인은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 피켓을 마로니에공원에 전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4월부터 현대상선 기업봉사단이 대학로 실개천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 및 봉사단체와 연계, 대학로 실개천 가꾸기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봄을 맞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종로의 문화명소인 대학로에서 다함께 펼치는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며“이번 봉사활동이 올 한 해의 활기찬 자원봉사 활동을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 2148-258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