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보미기자, 2월 이달의 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49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ㆍ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아시아경제 김보미 기자(사진)의 '진급 앞에만 서면 '甲돌이와 乙순이' (2014년 2월 4일자 12면)'를 선정했다. 아시아경제 김기자 작품 외에 종합 부문 동아일보 김남준 차장 '연아의 난적은 '차르'', 문화ㆍ스포츠 부문 조선일보 이정도 기자 ''발의 눈물'로 쓰는 소치 드라마'등 3편이 이달의 편집상에 뽑혔다. 임훈구 기자 keygrip@<ⓒ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2팀 임훈구 stoo4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