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완리, 차이나디스카운트로 저평가? '강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완리가 차이나디스카운트로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53분 현재 완리는 전일대비 160원(5.87%) 오른 2885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강세다. 이날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에서 중국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중국 내에서 엔틱과 테라코타 제품 수요는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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