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KT 전시관에 마련된 중소협력사 전시 섹션 '브릴리언트 파트너 존'에서 KT 협력사 직원이 외국인 방문객에게 자사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 전시회 'MWC 2014'에 중소기업 협력사 9개사와 함께 참여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KT는 2013년 MWC부터 '부스 인 부스(booth-in-booth)' 방식을 도입해 협력사와 함께 해외 전시에 동반참여하고 있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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