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 화승비나에 대해 107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9%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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