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의 작별상봉

[아시아경제] 3년 4개월만에 다시 열린 제1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뒤 전시에 헤어졌던 남측 임태호(71)씨의 여동생 림태옥씨가 이동하는 버스를 딸 뛰어면서 "오빠, 다음에 다시 만나"라며 외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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