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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