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오는 9월부터 초·중·고교의 선행 학습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교육 정상화 촉진·선행교육 규제 특별법'이 재석 206명 중, 찬성 178명, 반대 0명, 기권 28명으로 통과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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