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케이맥은 반사도 라이브러리 분류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특허내용은 대상물에 빛을 입사하고 그 반사광을 측정해 대상물의 두께 또는 표면 구조를 분석하는 기술분야에 대한 것이다. 회사측은 FPD관련 검사장비에 적용해 검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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