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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3년 4개월만의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0일 부터 2박 3일동안 금강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최고령자인 김성윤(96) 할머니가 금강산호텔로 향하는 버스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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