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임신 '몇 개월인데 몸매가 이렇지?'

▲소유진 임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소유진의 임신한 몸매가 화제다.소유진은 19일 오후께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M cube관에서 열린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포토월에서 임신 8개월이라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소유진은 블랙 패션을 소화했다. 소유진은 임신 8개월에도 하단이 시스루 소재로 디자인된 짧은 길이의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SBS '좋은아침'에서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행히도 입덧은 없다. 때문에 밥을 아주 잘 먹고 있다"며 "지금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아기 낳고 괜찮아지면 활동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월 15세 연상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으며 오는 4월 출산할 예정이다.소유진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유진 임신, 몸매 괜찮네" "소유진 임신, 건강하게 지내세요" "소유진 임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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