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 간담회에서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부터) 토마스 코즐로프스기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과거 경제개혁 5개년 계획이 개도국에서 중진국으로 도약하는 모델이 됐다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인 동시에 다른 중진국들에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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