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이 회담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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