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연구수에서 업무를 정리하고 있다. 이 내정자는 4선 출신으로, 1996년 정계에 입문한 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와 제1정책조정위원장, 정책위부의장, 경남 정무부지사, 정책위의장을 거쳐 현재는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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