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출처: 윤석민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선수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행이 유력해 보인다.윤석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석민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모자를 쓰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윤석민 트위터 소식에 네티즌은 "윤석민 트위터, 이게 소식통이네", "윤석민, 진짜 메이저리그 진출하나?", "윤석민,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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