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레오놀그렐과 두피 안티에이징 클래스 개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3일 프랑스 두피·모발케어 전문 브랜드 레오놀그렐과 함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두피 안티에이징 클래스를 개최한다.반얀트리는 클럽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파이(Hi-Fi) 오디오·니치퍼퓸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천연 성분을 이용해 건강한 두피를 가꾸는 프랑스 여성들의 비법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두피 전문가가 개인별 맞춤 두피 진단 서비스르 제공한다. 또한 이날 모든 참여 회원에게는 레오놀그렐에서 제공하는 선물도 증정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