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밸런타인데이 기념 특별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마리오아울렛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넥타이와 셔츠, 향수 등 패션·잡화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대표 상품으로 남성 브랜드 지이크의 넥타이와 셔츠를 각각 4만원대, 9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아야모리에의 넥타이와 셔츠를 5만~11만원대에, S+bY트루젠의 정장은 39만원대에 판매한다.잡화 브랜드 텐디, 무크, 소다, 고세에서는 남성화 특가 상품을 기획했다. 무크의 남성화는 50% 할인한 9만원대에 판매하고, 텐디와 소다의 남성화는 각각 10만원대, 17만원대로 판매한다.이 외에도 켈빈크라인과 페라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향수를 최대 10%까지 할인하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향초도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27일까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치 한정 기념주화' 응모권을 증정하는 경품대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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