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티저 영상 너무 야해…어떻길래?

▲스텔라 티저 영상.(출처: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스텔라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이 화제다.지난 10일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스텔라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마리오네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를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스텔라는 청순·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버리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파격적인 의상과 율동에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 과도한 노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마리오네트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과 애환이 묻어나는 가사와 그루브한 리듬라인과 대비되면서 묘한 조화를 이룬다. 또 스텔라만의 독특한 보컬이 더해져 애절한 감정을 끌어올린다.스텔라의 컴백 무대는 1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볼 수 있다.스텔라의 티저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스텔라, 너무 선정적이다", "스텔라,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겠어", "스텔라, 귀여운 이미지도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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