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안랩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8억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8억7900만원으로 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억6600만원으로 853% 늘어났다고 잠정 집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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