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텅 빈 앤에스 쏘울 본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천억대 사기대출 사건과 연루된 KT ENS 협력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엔에스 쏘울 본사가 적막하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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