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까지 '그리움과 바람과 빛을 담다' 전시회 개최
관람객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마스터뷰 모델하우스에서 '그리움과 바람과 빛을 담다- 천현태 작가 초대展'을 감상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더샵마스터뷰 모델하우스 내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그리움과 바람과 빛을 담다-천현태 작가 초대전'을 연다.천현태 작가는 하늘과 바람, 빛을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화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권순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32-816-5555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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