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KBS)과 매출액 67억 5000만원 규모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을 맡게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95% 규모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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