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조류인풀루엔자(AI) 감염 의심신고가 들어온 전북 정읍 소재 토종닭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I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방역당국에 접수된 AI 신고는 총 22건이며 이 가운데 15건은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으며 음성은 5건, 검사 중은 2건이다.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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