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밸런타인데이 선물 '반값 판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G마켓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화장품, 데이트 e쿠폰 등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밸런타인데이 슈퍼딜'을 통해 인기 초콜릿을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망디앙 초콜릿 만들기 2세트'를 40% 이상 할인한 1만3900원에, '킨토 초콜릿 퐁듀세트'를 30% 이상 할인한 1만6900원에 판매한다. '가격감동 할인특가' 코너에서는 '페레로로쉐 콜렉션', '초대형 러브하트 초콜릿', '초콜릿 DIY 풀세트'를 판매하고 간편하게 구성된 '초콜릿 종합세트'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화장품이나 향수 등 밸런타인데이 인기 선물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마켓은 이달 14일까지 '뷰티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남성향수 및 화장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계획하는 커플을 위해 데이트 e쿠폰을 최대 60% 이상 할인 판매한다. G마켓 패밀리사이트 G9(www.g9.co.kr)에서는 12일까지 초콜릿과 향수, 화장품 등 선물을 추천하고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박혁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뿐만 아니라 화장품, 향수 등 선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 반값 할인판매하고, 데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e쿠폰도 마련했다"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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