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4월1일부터 ‘자산유동화증권(ABS)’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국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례 분석 및 위험관리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4월1일부터 4월24일까지 8일간 총 30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자산유동화증권 업무 종사자, 채권영업, 채권운용, 자금운용 종사자이며 자산유동화증권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수강이 가능하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