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며 닛케이225 지수 하락률이 3%를 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9시9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3% 급락한 1만4176.86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1.8% 급락 출발 후 장중 1% 이상 낙폭을 추가로 확대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도 3.1% 급락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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