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설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분경 여수시 낙포 원유2부두에서 발생한 유류오염 사고와 관련해 민관 합동방제작업이 긴급 진행되고 있다. 1일 낮 12시께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이 사고현장을 방문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과 김충석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의원(여수 을) 등 유관기관장들과 긴급히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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