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를 위해 46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또 간병사업, 재활용사업, 청소사업, 보육도우미사업, 정부양곡배달사업 등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주민에게는 가사·간병지원, 집수리지원, 학습도우미 파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그 외도 자산형성사업인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참여자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희망리본사업,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 외부 공모사업 추진 및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해 자립기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지난해 자활사업에 39억8000만원 예산을 투입, 5개 자활기업과 21개 사업단에 총 796명이 참여, 19% 자활성공률을 보여 탈빈곤 등 자립을 촉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이와 함께 자활수익금 중 약 4억2000만원 이상을 자활기금으로 적립하여 자립기반 조성 자금을 마련했다.김우영 구청장은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자활사업에 전년도 지원액 대비 16.9%를 증액 편성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인프라 확충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