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TV 특선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베를린을 시작으로…'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 포스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날 TV 특선 영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각 방송사들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연휴 첫날인 30일에는 '월컴 투 동막골'과 '내 아내의 모든 것', '마스크', '은밀하게 위대하게', '베를린' 등이 전파를 탄다. 설날인 31일에는 '포화 속으로'와 '연가시', '강철대오', '파파로티', '광해', '늑대소년', '7번방의 선물', '타워', '감시자들', '신기전' 등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또 다음달 1일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굿모닝 프레지던트', '어벤져스', '도둑들' 등을 TV에서 볼 수 있다.설날 TV 특선 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날 TV 특선 영화, 뭘 봐야할지 고민된다", "설날 TV 특선 영화, 하루 종일 TV 봐야지", "설날 TV 특선 영화, 가족과 함께 안방에서 영화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