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SnowValley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SnowValley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사용한 제품이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동그랑땡의 개당 중량이 28g으로 크고 두툼하며, 닭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깻잎 등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양질의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더 넉넉한 크기로 만든 제품"이라며 "부드럽고 촉촉한 차별화된 동그랑땡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SnowValley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은 대형마트 기준 6980원(300g*2)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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