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노보드 김호준 '붉어진 눈시울'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소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는 스노보드 대표팀 김호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각오를 밝히다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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