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소프트웨어 신년 인사회에서 "2014년은 소프트웨어가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으로서 비약적인 도약을 이루고, 소프트웨어 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의미있는 해가 될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협회, 유관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개발자, 학생 등 각 분야의 대표들도 릴레이 신년사를 통해 새해 각오를 밝히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선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협회 및 유관기관, 연구기관, 소프트웨어 업계, 학계, 언론계, 발주자, 개발자, 학생에 이르는 각계각층의 소프트웨어 대표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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