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무궁화동산 11곳 조성

산림청, 6억원 들여 춘천시 국유지 1곳 및 서울·대구·광주 등 공유지 10곳…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만들어

2011년 전북 완주에 만들어진 무궁화동산 전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 연말까지 전국에 무궁화동산 11곳이 생긴다.산림청은 28일 올해 6억원을 들여 전국 11곳에 무궁화동산을 만든다고 밝혔다. 무궁화동산이 들어서는 곳은 국유지 1곳(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산136-1)과 공유지 10곳이다.국유지 무궁화동산 조성 대상지는 춘천의 대표관광지인 강촌유원지와 맞닿은 곳이다. 주변의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나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는데 가장 좋다고 평가되는 지역이다. 이 무궁화동산은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가 발주 오는 4월 착공, 연말까지 완공된다.산림청은 국유지 무궁화동산 대상지 선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대구, 광주,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경북 등 공유지 10곳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무궁화동산을 전국적으로 늘리고 무궁화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만들 계획이다. 강신원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와 함께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하고 소통할 수 있게 국가가 나서 무궁화동산을 만드는 등 산림서비스 바탕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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