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년 전 화성, 지구랑 닮았는데?

▲40억 년 전 화성.(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0억 년 전 화성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억 년 전 화성'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림 6장은 화성이 40억 년 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6억 년 전 많은 면적을 차지했던 물은 흔적을 찾기 어렵다. 또 40억 년 전 화성의 모습이 지구처럼 푸른빛을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40억 년 전 화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0억 년 전 화성, 바다가 있었다면 물개랑 바다표범도 있었을지로 모르는 일", "미래의 지구에 물이 마르면 저런 모습일까", "40억 년 전 화성, 기존에 물이 있었다면 정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