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피팅서비스가 무료~'

골프존이 운영하는 '트루핏'에서 무료 스윙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핑과 미즈노, 투어스테이지 등 유명 브랜드를 한 곳에서 시타하고 피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골프존 마켓 내 피팅센터다. 10만원 상당의 서비스가 다음 달 말까지 무료다. 고속카메라로 스윙 모션을 촬영해 1/16초의 임팩트 순간까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피팅 마스터가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 퍼터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문제점을 찾아준다. 키와 몸무게, 악력 등 신체 특징을 측정한 후 GDR(골프존 드라이빙레인지)과 스윙체크장비를 활용한 분석을 토대로 해결책과 함께 체형에 맞는 골프채를 선택해주는 과정이다. www.golfzonmarket.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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