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52억원 규모 호텔 신축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서한은 미래자산개발과 252억900만원 규모의 제주 건입동 호텔(호텔제주 리젠트마린블루)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17.02%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 9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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