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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 딸.(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학기 딸의 미모가 화제다.박학기 딸 박정연이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스타의 가족' 코너에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 김성령의 언니 성진씨에 이어 박정연의 모습이 등장했다.공개된 영상은 지난 해 8월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박학기와 딸 박정연이 함께 출연한 회차로 인형같은 미모로 방영 당시에도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5년 전 어릴 때 영상이 함께 공개돼 지금의 성숙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현재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과 피겨 스케이팅 선수 손연재 등을 연상케 했다.박학기 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학기 딸, 나중에 연예인 데뷔해도 될 듯", "박학기 딸, 아빠 닮아 노래도 잘하더라", "박학기 딸, 단아하면서 청순하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