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다음달 10일까지 동대문구청 맑은환경과와 해당지역 동주민센터(전농1동 제기동 청량리동 답십리1동 용신동)에서 가능하다.환경영향평가는 ▲대기환경 ▲수환경 ▲토지환경 ▲자연생태환경 ▲생활환경 ▲사회경제환경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하게 되며 서울시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대상지는 왕산로와 답십리길에 접해 있고 왕산로를 통해 지하철1호선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청량리 민자역사 청량리시장 동부청과시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또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청량리 민자역사와 연계, 판매·업무·숙박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서울의 대표적 집장촌으로 알려져 온 청량리 4구역 일대가 오는 2019년 완공되면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이뤄지고 동대문구의 이미지가 새롭게 바뀌게 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지원해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