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박형식, 빼어난 그림 실력 '재주꾼'

[아시아경제 e뉴스팀]제국의 아이들 멤버 겸 연기자 박형식이 빼어난 그림 실력을 과시했다.박형식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마지막 대결인 참호격투를 앞두고 부대원들을 위해 위장 그림을 그렸다. 그는 세심한 손길로 서경석의 얼굴에 부대의 상징인 '해골'을 그려 넣었다. 이어 손진영의 가슴에 해골을 스케치해 넣었다. 또 자신은 위장 문양으로 손바닥을 선택했다. 다른 멤버들은 그의 얼굴에 붉은 색으로 손바닥을 찍고 몸에는 초록 손바닥을 새겨 넣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골 부대원들이 6박7일 휴가를 걸고 최강 전투 리그를 펼쳤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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