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염수정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의 친구였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염수정 추기경이 19일 서울 은평구 성인 남성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 마을'에서 서임 후 봉헌한 첫 미사에서 성찬의 전례를 진행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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