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생 블루베리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무관세로 수입한 칠레산 블루베리를 시즌 최저가인 3900원(1팩당)에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총 60t이며 홈플러스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