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수치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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