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 100억원 규모 JYP엔터 지분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16억6900만원 규모의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주식 244만6293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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