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주주 이호찬씨, 보유주식 315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일동제약은 주주 이호찬씨가 보유주식 315만623주 전량(보유비율 12.57%)을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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