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유얀상(Eu Yan Sang) 제비집 건강음료' 세트를 판매한다. 제비집 음료의 원료는 제비가 둥지를 만들 때 접착제 역할을 하는 제비침으로, 콜라겐이 많이 함유돼 있어 보양식으로 유명하다. 음료 형태로 먹을 수 있게 가공처리 됐으며 판매가격은 75g 6병에 7만9000원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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