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설 패키지'를 출시했다.오는 29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해피 설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객실 내 한과 6개 셋업, 객실 내 무료 인터넷, 르네상스 레크레이션 센터,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무료 이용을 포함하여 15만3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제공한다. '조이풀 설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떡국과 한과가 제공되는 카페 엘리제 2인 조식, 룸 서비스로 버니니 와인 2병과 프링글스 스낵 2개 제공, 객실 내 무료 영화 1편과 무료 인터넷, 특별 선물인 말띠 해 기념 인형 1개, 르네상스 레크레이션 센터, 실내 수영장,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을 포함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