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인즈 '마음은 급한데'

[안양=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2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KGC와 SK의 경기. KGC의 83:79 승리. SK 헤인즈가 경기 종료 직전 김태술에게 파울을 범해 자유투를 내주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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